경매로는 4번째 공매까지 5번째 입찰입니다. 경매 입찰이 있는 날은 항상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어디 법원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7시에는 일어나야 9시 반에서 10시쯤에 도착합니다. 경매 법원 오픈은 보통 10시에서 10시 반 사이인데 시간이 촉박하여 긴장되는 걸 싫어해서 조금 일찍 출발하는 편입니다. 9시 반 정도에 도착했지만 주차 자리가 없습니다. 항상 주차 자리가 없는 건지 법원 건너편에 주차장이 많습니다. 한 바퀴 돌아보니 좀 아래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정문에서 법원을 등지고 우회전하여 내리막길로 가다가 좌측에 GS25 맞은편에 주차장 입구입니다. 가능1동법원앞공영주차장 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오른쪽에 주차안내부스가 있어서 오른쪽만 공영주차장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