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그렇게 재미있다고 하길래
어제 1화만 보고 자려다가 4화까지 정주행 했습니다.
박은빈 님이 연기를 아주 잘합니다.
3화에서 피고인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며 사직서를 냅니다.
하지만 영우가 다시 변호를 할 수 있게 하기위해서
가게도 닫고 강화도까지 바로 달려가는 아빠와
창의적인 발상으로 사건을 헤쳐나가는 우영우의 특별함을 귀하게 여긴 정명석 변호사의 도움으로
다시 변호사를 하게 됩니다.
16화까지 한다던데 기대가 아주 큽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